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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이사장 손병두는 28일 폐장식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신상품 공급을 지속해 ETF 순자산총액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를 폐지하고 배당액 미리 알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전했다.
또한, 시장감시 체계 개선과 부실기업 상장 방지를 위해 주관사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신종증권 거래 플랫폼과 ESG 확산에도 주력했다고 소개했다.
한해 동안 국내 자본시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더딘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손 이사장은 말했다.
또한, 거래소는 앞으로도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폐장식에는 손 이사장을 비롯한 금융기관 및 시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올해 우리 시장이 많은 악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말에 상승세를 회복해 우리 시장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거래소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리 기업 성장을 돕고
실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 해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폐장식을 통해
한국거래소 이사장 손병두의 소회와 한해 동안의 회고가 전해졌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지수펀드(ETF) 신상품 공급을 지속해
ETF 순자산총액 100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또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 폐지 및 배당액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시장감시 체계 개선, 부실기업 상장 방지,
신종증권 거래 플랫폼과 ESG 확산에도 주력했다고 소개되었다.
손 이사장은 한해 동안 국내 자본시장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부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도 폐장식을 통해 축사를 전하며
자본시장의 회복과 기업 성장을 언급했다.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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